재작년에 만난 누군가가 이런 말을 했다...[more]
가족처럼 살았지만 가족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이들도 장례에 참여한다....[more]
그때마다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를 치러봤자 누가 오는데요?라는 처음의 질문을 떠올린다...[more]
Flinks
Links